이스라엘 방위군(IDF)은 11월 2일, 토요일과 10월 22일 가자 지구를 겨냥한 공습을 통해 2023년 10월 7일 대학살에 가담한 누크바 대원 2명을 비롯한 하마스 공작원 6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i24NEWS는 이들 6명의 명단을 보도했다. JNS는 가자 북부에서의 4명 사망 소식과 주말 동안 사살된 추가 누크바 공작원 2명에 대한 IDF의 별도 성명을 전했다.
10월 7일의 누크바 대원들과 전력 재건 세력
i24NEWS는 6명 중 4명이 토요일에 사망했다고 전했다. 칸 유니스 인근에서 사살된 무함마드 카멜 무슬레 쿠데이(Muhammad Kamel Musleh Qudeih)는 키부츠 니르 오즈 공격 가담자이자 누크바 대원들의 작전 준비 태세를 유지해 온 인물로 확인되었다. 누세이라트 공습에서는 하마스 군사 조직의 누크바 공작원인 디아 아브드 알무신 무함마드 아부 알루스(Diaa Abd al-Muhsin Muhammad Abu al-Rous)가 사살되었다. 가자 북부에서 감행된 토요일 공습에서는 하마스 군사 조직 재건을 담당하고 있던 모병 기구 부서장 나빌 하마드(Nabil Hamad)와 이스라엘군과 교전하고 공격을 지휘했던 저격수 지휘관 모한나드 나데르 마흐무드 다흐두흐(Mohannad Nader Mahmoud Dahdouh)가 사망했다.
10월 22일 가자 북부에서 단행된 두 차례 공습에서는 10월 7일 이스라엘에 침투했던 누크바 대원 와엘 나이프 파흐미 무슬림(Wael Naif Fahmi Muslim)과 하마스 로켓 부대의 분대 지휘관 아라파트 카말 무함마드 아르에이르(Arafat Kamal Muhammad Ar’air)가 사살되었다. JNS는 쿠데이의 이름을 무함마드 카멜 마슬레 카디(Muhammad Kamel Masleh Qadih)로 표기하며 동일한 니르 오즈 공격 역할을 명시했다. IDF는 이들 6명 모두가 이스라엘군 및 민간인을 향한 공격을 추진하고 하마스의 전력 복구에 관여했다며, 이러한 활동을 체계적인 휴전 위반으로 규정했다. JNS는 가자 북부 공습 당시 비전투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밀 유도 무기와 공중 감시 자산이 활용되었으며, 2025년 10월 10일 미국의 중재로 성립된 휴전 협정에 따라 이스라엘군이 가자 지구에 계속 주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누크바는 10월 7일 당시 하마스의 돌격 부대였다. 이번에 사망한 자들 중 2명은 그날 아침 해당 부대 소속이었다. 1명은 니르 오즈 공격에 참여했고 다른 1명은 침투 요원이었다. 나머지 4명은 모병, 저격, 로켓 등 전력 재건에 관여해 온 자들이었다. 11월 2일 IDF의 공식 발표는 이들 6명의 제거와 이번 공습을 통한 위협 요인 해소를 확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