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팔레스타인 점령지 특별보고관

알바네세의 보도 자료, 특별보고관 보고서를 기정사실화된 제노사이드로 취급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언론인 사망과 "정보 통제"가 이미 가자지구에서 제노사이드를 가능하게 한 것처럼 프란체스카 알바네세의 주장을 발표했다. 그러나 인권이사회 특별보고관은 법원이 아니며, 국제사법재판소(ICJ) 역시 해당 혐의에 대해 판결을 내리지 않았다.

Yaakov Silberman적: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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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sca Albanese의 발언

UN Special Rapporteur on the occupied Palestinian territory

"팔레스타인 언론인의 살해, 이스라엘의 정보 통제, 그리고 영향력 있는 서방 언론과 디지털 플랫폼의 왜곡된 보도가 하나의 시스템을 형성하여 가자지구에서의 제노사이드를 가능하게 하고 이에 대한 조사를 차단했다"고 한 유엔 전문가가 오늘 밝혔다.

영어에서 번역됨

영어 원문
The killing of Palestinian journalists, Israel’s control of information and distorted coverage by influential Western media and digital platforms form one system that has enabled genocide in Gaza and shielded it from scrutiny, a UN expert said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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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otografía oficial de la Presidencia de Colombia - Andrea Puentes, Public domain

2026년 10월 26일 OHCHR이 발표한 문장은 제노사이드를 이미 입증된 사실로 규정하며, 프란체스카 알바네세를 이를 확립한 목소리로 내세운다. 그러나 그녀는 판사가 아니다. 그녀는 하마스나 팔레스타인 이슬라믹 지하드, 이란의 여타 대리 세력이 아닌 오직 이스라엘만을 조사하도록 작성된 국가별 임무를 맡은 '1967년 이후 점령된 팔레스타인 영토의 인권 상황에 관한 유엔 인권이사회 특별보고관'일 뿐이다. '독립적'이라는 말은 명목상 표기에 불과하다. 이 직책은 정치 기구에 보고하는 이스라엘 전용 조사관에 지나지 않으며, 마치 국가적 범죄에 대한 재판이 이미 끝난 것처럼 현재 시제로 발언하고 있다.

실제 발언의 주체는 누구인가

이 보도 문구는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 출석한 알바네세의 발언과 “잔해 아래의 진실: 제노사이드 시대의 미디어”라는 제목의 그녀의 보고서 A/81/249를 요약하여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를 통해 배포되었다. 해당 문건은 특별보고관의 의견서일 뿐 판결문이 아니다. 그녀는 이미 2024년 인권이사회 보고서에서도 동일한 주장을 펼친 바 있다. 유엔 워치(UN Watch)는 그녀가 제네바에서 발표했던 당시의 이전 혐의 제기를 기록했다. 새로운 제목에 그 단어를 반복해서 붙인다고 해서 그녀의 지위가 옹호자에서 법원으로 격상되는 것은 아니다.

민주주의수호재단(FDD)은 그녀의 직책이 "소위 이스라엘의 범죄만을 전담 조사하도록 위임된 유일한 무기한 특별보고관 역할"이라고 지적한다. 목소리를 낸 실체는 바로 편향된 조사 권한을 가진 인권이사회 조사관이며, OHCHR 공보실이 이를 증폭시킨 것이다.

“제노사이드를 가능하게 했다”는 표현의 실체

이러한 표현은 언론인 사망, 이스라엘의 정보 통제, 서방 언론 보도로 이루어진 "시스템"이 제노사이드를 가능하게 했다는 주장을 마치 확정된 사실 조사 결과인 양 제시한다. 그러나 공식 기록은 그렇지 않다. 2024년 1월 2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대 이스라엘 소송의 명령에서, 국제사법재판소(ICJ)는 이스라엘이 제노사이드 협약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당시에는 판단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이 문제는 본안 심리 대상이며, 잠정 조치는 본안 판결이 아니다. 특별보고관의 소책자가 사법재판소가 열어둔 사건을 종결지을 수는 없다.

수법은 동일한 왜곡의 연속이다. 알바네세의 보고서는 "언론인", "미디어 종사자", "미디어 관계자"를 모두 보호받는 민간인과 동일한 의미로 취급한다. 유엔 워치의 디나 로브너(Dina Rovner)의 기록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이스라엘이 제시한 전투원 신분 증거를 "비방"이라 치부하는 한편, 제노사이드 혐의를 입증 대상이 아닌 기정사실화된 전제로 다루고 있다. 이어 공보 담당자는 이 순환 논증을 제노사이드를 "가능하게 하고" "철저한 조사로부터 은폐한" 시스템으로 둔갑시켜 선전했다.

발언자가 은폐한 진실

이 전쟁은 미디어 이론으로 시작된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 국방군(IDF)이 밝히고 있듯이, 2023년 10월 7일 하마스가 주도한 테러리스트들은 이슬라믹 지하드와 함께 홀로코스트 이후 최대 규모의 유대인 학살을 자행하며 1,200명 이상을 살해하고 251명을 납치했다. 이러한 학살은 선택적 사안인 양 제쳐두고 "언론인"의 사망만을 통해 제노사이드를 단언하는 유엔의 문건은 의도적으로 불완전하게 작성된 것이다. 그녀가 나열한 사망 사건들이 일어났을 때도 가자지구는 여전히 하마스가 운영하는 이슬람 테러 정권의 지배 아래 있었다. 카메라를 들었다고 해서 전투원이 민간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해당 보도 자료가 나오기 몇 주 전, IDF는 전 세계에 언론인으로 소개되었으나 실제로는 하마스, 팔레스타인 이슬라믹 지하드 및 군소 테러 조직의 군사조직 소속이었던 최소 170명의 가자지구 인물들의 명단과 직책, 노획된 증거 자료를 공개했다. 와이넷뉴스(Ynetnews)는 군의 분류 결과를 보도했는데, 118명은 하마스 군사조직 소속이었고, 49명은 이슬라믹 지하드 소속이었다. 유엔 워치는 알바네세가 해당 증거 자료에 대한 검토를 거부했으며, 하마스와 이슬라믹 지하드 스스로가 이 인물들을 지휘관이자 무자헤딘으로 칭송하며 추모했다는 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녀는 이러한 테러리스트들의 죽음을 "진실"에 대한 전쟁의 증거로 둔갑시킨 것이다.

결국 OHCHR은 한 특별보고관의 소책자와 제3위원회에서의 연출된 발언을 가져다가 유죄 판결문의 대체물로 발표한 것에 불과하다.

출처

  1. 1Israel's war on journalists is a war on truth itself, UN expert tells the General Assemblyohchr.org
  2. 2A/81/249: Truth under the rubble: media in the time of genocidedocuments.un.org
  3. 3UN System ‘Sits Idle While We Fall into Hell’, Special Rapporteur Warns (GA/SHC/4450)press.un.org
  4. 4Legal Analysis of Francesca Albanese’s October 2026 Report to the General Assemblyunwatch.org
  5. 5UN Special Rapporteur Francesca Albanese Again Accuses Israel of 'Genocide' in Reportunwatch.org
  6. 6Does the IDF Target Journalists in Gaza? 170 Gazan Journalists Exposed as Terroristsidf.il
  7. 7IDF names 170 slain Gaza ‘journalists’ it says served in Hamas, Islamic Jihadynetnews.com
  8. 8The October 7 Massacre: Explainedidf.il
  9. 9Order of 26 January 2024, South Africa v. Israel (provisional measures)icj-cij.org
  10. 10U.S. Rejects ‘Unfounded’ Genocide Claim in UN Report Targeting Israelfdd.org

이 기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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