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유대주의

테헤란 군중, 미 대사관 인질 사건 기념일에 트럼프·밴스·위트코프·네타냐후 대형 현수막 불태워

반유대주의 대응 운동(Combat Antisemitism Movement)에 따르면, 2026년 11월 4일 테헤란에 모인 군중들이 "미국에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도널드 트럼프, JD 밴스, 스티브 위트코프, 베냐민 네타냐후의 대형 현수막을 불태웠다. 단체는 이번 집회가 1979년 이란 이슬람주의자들이 테헤란 주재 미국 대사관을 습격해 미국인 66명을 인질로 잡고 그중 52명을 444일간 억류한 지 47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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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집회, 1979년 미 대사관 점거 사건 기념

2026년 11월 4일, 이란 테헤란에서 군중들이 "미국에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도널드 트럼프, JD 밴스, 스티브 위트코프, 베냐민 네타냐후의 모습이 담긴 대형 현수막을 불태웠다고 Combat Antisemitism Movement가 보고했다. 단체는 이번 집회가 1979년 이란 이슬람주의자들이 테헤란 주재 미국 대사관을 습격해 미국인 66명을 인질로 잡았던 사건의 47주년을 기념한 것이라고 전했다. 보고서는 해당 인질 중 52명이 444일 동안 억류되었다고 덧붙였다.

47년간 이어진 반미 정책

Foundation for Defense of Democracies가 조명한 성명에 따르면, 테헤란에서 벌어지는 반미 수사와 시위는 수십 년간 이어진 이란 정권의 공식 전략과 궤를 같이한다. 클리포드 D. 메이(Clifford D. May)는 뉴스맥스(Newsmax)에 출연해 이란 정권의 태세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지난 47년 동안 이 정권은 자신들의 목표가 '미국에 죽음을' 안겨주는 것이라고 공언해 왔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역량을 구축해 왔습니다."

메이는 테헤란이 러시아, 중국, 북한과의 관계를 심화하고 있는 점을 논의하면서, 테헤란의 경제를 무력화하는 조치가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Foundation for Defense of Democracies가 공유한 추가 발언에서 메이는 해당 문구가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으며 정권이 수십 년간 공개적으로 선언해 온 목표라고 밝혔다. "그것은 47년 동안 그들의 구호이자 맹세였으며 정책이었습니다."

인권 옹호 단체들이 기록한 실태

Hillel Neuer에 따르면, 이란 정부가 주도하는 반미 적대 행위는 단순한 정치적 수사를 넘어 무력 충돌과 불법 행위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노이어는 악랄한 정권과 테러리스트들이 스스로의 정체를 밝힐 때는 그 말을 그대로 믿어야 한다면서, 이란 정권이 자행한 여러 행위들을 나열했다.

  • 이란 정권은 군중을 이끌고 "미국에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쳤다.
  • 미국 국기를 불태우고 길거리에 국기를 그려 짓밟히도록 유도했다.
  • 미군 기지와 동맹국들을 겨냥한 탄도미사일을 개발했다.
  • 국제사회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불법적인 핵무기 개발을 지속했다.
  • 헤즈볼라, 하마스, 후티 반군을 비롯해 미국 이익을 위협하는 여타 테러 대리 세력들을 무장시켰다.
  • 미국의 주요 인프라와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을 감행했다.
  • 미국 내 도시들과 군 기지들을 미사일 및 드론 공격으로 위협했다.

1979년 대사관 포위 사건과 관련하여 Hillel Neuer는 마수메 엡테카르(Masoumeh Ebtekar)가 1979년 미국인 52명을 인질로 잡고 444일간 고문한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의 대변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노이어는 엡테카르가 미국을 '악'이라 칭하며 자신이 직접 인질 중 한 명을 쏠 수도 있다고 발언한 인물이며, 훗날 "미국에 죽음을"을 공식 찬가처럼 부르짖는 이란 정권의 부통령 자리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관련된 다른 게시물에서 Hillel Neuer는 마시 알리네자드(Masih Alinejad)의 말을 인용해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엡테카르 아들 소유의 호화 주택을 지적하며, 고위 인사들의 자녀들은 부모가 이란 현지에 조성해 놓은 환경을 피해 정작 미국에서 호화롭게 살아가고 있다고 꼬집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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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 Rosenberg은(는) Hasbara 집중 조명: 반유대주의 데스크의 필명입니다. 모든 기사는 출처를 근거로 하며 인용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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