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이 2024년 12월 8일 무너지자 시리아군은 골란 휴전선을 따라 있던 진지에서 철수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시리아군이 초소를 비운 동안 임시 방어 조치로 병력을 분리구역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변화로 이스라엘이 수십 년간 감시해 온 국가 군대의 주둔은 사라졌지만, 무장 단체와 새 당국이 불안정한 접경 지역에 남게 되었습니다.
당면한 질문은 실질적인 문제들입니다. 누가 골란으로 이어지는 접근로를 통제하는지, 무장 단체가 휴전선 인근에 진지를 구축할 수 있는지, 1974년 합의가 어떻게 적용될지입니다. 유엔은 병력 분리 협정이 계속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이 밝힌 안보 우려와 유엔의 협정 해석은 서로 별개의 사실입니다. 독자는 이란의 네트워크와 헤즈볼라 보급로 및 골란 인근의 무장 단체에 관한 글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1974년 합의의 내용
1974년 병력 분리 협정은 이스라엘군과 시리아군을 위한 분리구역과 제한구역을 설정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350호는 협정 감독을 위해 유엔휴전감시군(UNDOF)을 설치했습니다. UNDOF는 해당 지역을 감시하고 순찰하며 상황 변화를 보고하고, 그 임무는 안전보장이사회가 갱신합니다. 2024년 12월 채택된 결의 2766호는 임무를 2025년 6월 30일까지 연장하고 양측에 협정 준수를 촉구했습니다.
아사드 정권 붕괴 이후 UNDOF는 이스라엘군이 분리구역에 진입했다고 보고하고, 이를 협정 위반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엔 사무총장도 2024년 12월 12일 협정이 계속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들은 유엔의 입장을 설명하며, 이스라엘은 병력 배치를 달라진 안보 상황에 대한 대응으로 규정했습니다. 다마스쿠스의 권력이 바뀌었다고 해서 부대가 사라진 것은 아니며, 감시 임무를 계속 수행했습니다.
남부 국경이 중요한 이유
골란 접경 지역은 시리아의 쿠네이트라주와 다라주에 맞닿아 있고, 더 동쪽에는 요르단과 시리아의 국경이 있습니다. 세 나라가 만나는 인근 지역은 골란 접근로와 시리아 남부 및 요르단을 지나는 경로를 연결합니다. 따라서 중앙 지휘체계의 붕괴는 국경 초소와 무기 저장고, 지역을 장악할 무장 세력이 누구인지에 관한 의문을 낳았습니다. 유엔 보고서는 정권 교체 이후 시리아 전역에서 이어진 안보 사건과 분열 양상을 기록했습니다.
이스라엘이 당면한 선택은 적대 세력이나 버려진 군사 장비가 자국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새로운 위협이 되는 것을 막는 일이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공인된 시리아 당국이 남부를 통제할 수 있을지, 이스라엘과 시리아가 합의된 국경 체제를 마련할 수 있을지가 쟁점입니다. UNDOF의 역할과 요르단-시리아-이스라엘 접경 지역에 관한 글에서 세부 내용을 살펴봅니다.
휴전 체제에 관한 자료
1974년 병력 분리 협정은 분리 체제와 UNDOF의 감독 역할을 규정합니다. 2024년 12월 13일 UNDOF 성명은 정권 붕괴 이후 관찰 사항과 이스라엘의 이동에 대한 입장을 설명합니다. 사무총장의 12월 12일 성명은 협정이 계속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